정용래 유성구청장, 태풍 ‘바비’ 대비 현수막 게시대 현장점검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8-25 11:31:42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 현수막 게시대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 현수막 게시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사항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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