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8-26 17:54:05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오후에는 대형공사현장인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방문해 크레인,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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