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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강재룡] 상주시의 도심 하천인 북천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꾸며진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상주시는 경북도가 지방하천 중 지역 발전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하천사업을 공모한 결과 시의 ‘낙동강을 품어 아름답고 활력 넘치는 북천 명소 만들기’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1차(서류심사)와 2차(발표심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하면서,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21년부터 3년간 총 300억원(도비와 시비 포함)을 들여 북천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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