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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농촌마을 중심의 핵심 사업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천안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2023년까지 70억을 투입해 천안지역 농촌의 자립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소비시장과 연계한 선순환적 농산업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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