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안동시는 자동차 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도 높게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상차량은 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고액 체납자의 자동차 1,000여대로 총 7억여 원에 이르는 규모라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