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태정·박영순 “혁신도시 지정 등 시 현안해결과 국비확보 힘 모은다”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09-06 20:34:29
허태정 시장·박영순 시당위원장 6일, 지역국회의원과 당정협의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대전 대덕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박범계·조승래·황운하·장철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제21대 국회 두 번째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비공개 회동을 갖고, 혁신도시 지정 등 14건의 시정 현안과제와 예비타당성 통과과제 4건, 내년도 국비확보 핵심과제 25건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동안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비확보액 3조원 시대를 연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도약의 기회인만큼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유치, 대덕특구 재창조 등의 주요 현안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이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기 국회에서는 지역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국비 확보를 비롯해 혁신도시 지정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모두는 대전시와 함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전설과 관련해 중기부와 행정안전부가 관련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 모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이전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잔류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의료원 건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4개 사업에 대한 예타 통과 지원과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그린뉴딜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인프라 개발 등 5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반영 노력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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