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회의장 참석인원을 최소한 결과, 의원 참여율이 저조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1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에게 시정 질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석에는 단 6명의 의원만이 앉아있다.

한편 이날 시정질문에는 정기현·박수빈·조성칠·우승호·구본환 의원이 나섰다.

2020-09-11 15:48:27
자리비운 대전시의회 의원들, 코로나19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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