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기성동 침수 피해 세대 도배·장판 시공 현장 찾아!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09-13 09:42: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2일 기성동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찾아 도배·장판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구청 직원과 한마음로타리클럽 회원 등 30명이 참여해 도배·장판 시공 사전 준비 및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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