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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운영 확대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09-15 14:23:09
교육, 체험, 지역사회 혁신, 사회공헌 ‘일석사조’ 프로그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국가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문제 해결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을 확대·운영한다.

충남대 사회공헌센터가 2020학년도 2학기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혁신경제학, 한문문학과 지역문화, 산림휴양학 등 총 11개의 전공과목이 개설돼 26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학생들이 이론수업과 현장 활동을 병행하며 스스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이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연계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혁신과 공헌에 참여하도록 설계된 정규 교과과정이다.

특히, 개설된 11개 교과목 모두 전공과목으로 학생들은 전공을 이수하고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교육과 체험, 지역사회 혁신, 사회공헌까지 ‘일석사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학년도 2학기 처음 도입된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지난해 9개 교과목에서 올해는 11개로, 참여 학생들도 160명에서 265명으로 늘어 교수와 학생 모두 교육 프로그램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충남대는 학기 말, 프로그램이 끝난 후 성과 공유회를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개선방안을 논의해 다음 해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재열 사회공헌센터장은 “충남대의 전문적 교육시스템과 사회혁신을 접목한 ‘지역사회혁신교과목’은 지역사회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사회혁신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외에도 배달강좌제, 쓰담쓰담 온라인 멘토링 등 대학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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