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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9월 17일(목) 지청 내 회의실에서 “국가가 잠자고, 숨어 있는 보훈 수혜를 찾아드린다.”라는 의미의 국·수배달 프로젝트 추진 연구모임 ‘명탐정 보훈 셜록’을 실시했다.
지난 2019년에는 6·25 전몰군경 자녀수당, 지방자치단체 참전 수당 지원대상 580여 명을 발굴하여 약 5억 원의 금전적 보훈 수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보훈가족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구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쟁영웅 홍보 방안,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계획,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을 위한 현안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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