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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안동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 안동을 위해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840-59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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