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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 김용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시민평가단이 추천한 영주맛집 21개소를 공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이 추천하는 영주맛집" 선정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2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주맛집 신청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하고, 5월에 재신청을 받아 총 81개소의 음식점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영주맛집 뿐만 아니라 향토음식점과 위생등급우수업소 등 총 38개소에 대해 10월까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황조사 및 홍보용 사진촬영을 실시하고 이를 시청홈페이지 및 영주관광앱 등재, 영주맛집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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