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트,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520만원 상당의 현물 전달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9-21 15:27: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원목가구 전문 제작업체인 ㈜인아트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는 21일,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52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한경석 대표이사는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 19기 수석부회장을 지내며 국가 거점국립대인 충남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충남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편, 1996년 창립하여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인아트는 친환경 원목의 대중화와 가족중심의 주거문화 장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간 맞춤 원목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