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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성주군은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아열대 과수인 바나나, 파파야의 시험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성주에서 처음 재배된 바나나는 지난해 12월 안동에서 어린묘목을 수령하여 재배한 이래 9월 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11월 초순 90㎏을 수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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