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는 박영순 국회의원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9-25 16:58:5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이 25일 홈플러스 둔산점을 방문해 매각 추진에 따른 피해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이선용 서구의회 의장·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과 민태권·남진근·홍종원·오광영·김찬술·윤종명·이광복·우애자 시의원과 서다운·손도선·정능호 서구의원이 함께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안산점과 대전 탄방점에 이어 대전 둔산점까지 폐점하며 자산유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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