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 방역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9-30 13:26:47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노인요양시설인 동구 판암동 임마누엘실버홈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 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연휴를 맞아 30일 노인요양시설인 동구 판암동 임마누엘실버홈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40%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이곳 요양원 같은 곳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 확진자 추가는 물론 위증환자 발생으로 가족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득이한 경우 제한적 비접촉 면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내버스 기점지, 노인요양시설, 노숙인무료급식소와 감염병상황실, 120콜센터,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과 시민불편 상황 등 분야별 현장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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