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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성주군에서 올해부터 지원하는 두 번째 작은결혼식에 행복이 주렁주렁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7일, 성주역사테마파크에서 치러진 석상민 부부의 결혼식은 혼주가 올해 아들 둘을 모두 장가보내며 겹경사로 함박웃음을 짓더니 새 생명도 두 부부 모두 잉태하여 하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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