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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행사에는 지난 15일, 16일에 이어 23일, 26일 총 4회에 걸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안전한 현장 면접을 위해 사전접수자만 시간을 나누어 진행했다.
지난 15~16일간 백석동 알미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채용행사를 통해 11월 초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요금수납 직원 최대 10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통합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장소와 방식으로 채용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구인과 구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올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집합 형태의 채용행사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장소와 방식으로 채용행사를 운영하며 시민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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