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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서포터즈 해단식에서는 수료증 전달, 우수활동자 3명에 대한 시상과 활동성과 발표, 2기 서포터즈 출범식에서는 임명장 전달과 활동미션안내 시간을 가졌으며, 자기개발서‘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펴낸 김수영 작가의‘내 인생, 마음, 운명, 그리고 지금 이순간의 주인으로 살아 가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1기 서포터즈는 사업단의 정체성을 담은 CI, 플리마켓 부스와 시작품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경산과 대학 생태계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공간 부재를 내용으로 하는 인디잡지‘뒷담화’를 출간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기도 했다.
2기 서포터즈는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활동과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청년 페스티벌 기획 및 홍보지원 등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년 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고 영남대학교가 주관하는「청년희망 Y-STAR프로젝트」사업은 올해 1월부터 청년들을 위한 활동공간을 만들고, 인디문화 기반 조성 및 청년예술가 지원,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원데이클래스, 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돕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이나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업단 누리집(http://www.y-sta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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