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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10월 31일(토)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에서 수중 및 수변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청호의 환경보존을 위해 실시한 수중 및 수변환경 정화활동은 수중, 수변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1톤 이상 수거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단체로써 지속적으로 정화활동 등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재영 지부장은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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