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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형극 공연팀 ‘다섯손가락’은 최근 왜관읍 협성 휴포레 아파트 경로당에서 ‘삼삼오오 인생나눔’ 활동으로 ‘1인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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