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마을문고 대전서구지부(회장 이경용)에서는 18일 복수동 새마을회관에서 ‘알뜰 도서 무료교환시장’을 운영했다.

헌책 2권당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새 책 263권이 교환됐다.

이날 장종태 구청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0-11-18 19:49:15
장종태 서구청장 “한 사람이 모두를, 모두를 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책입니다”
타임뉴스 (https://www.timenews.co.kr)
[ 타임뉴스   news@timenews.co.kr ] 2020-11-18 19:49:15
Copyright (c)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