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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지난 18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케어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프로그램 제공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면, 성환읍, 쌍용1동 돌봄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의 효과, 사례관리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에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법 제정안이 발의되었다"며 “전국 16개 선도 지자체로서 통합돌봄 정책을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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