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에 ‘플리스 조끼’ 지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0-11-24 15:59:16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24일, 관내 6개 시·군의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420명 전원에 대해 플리스 조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의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에게 12월초까지 순차적으로 플리스 조끼를 지원하여 이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종덕 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젊은 시절을 보낸 보훈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에 앞장서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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