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성금 넣는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12-01 14:50:3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1일 대전시청 지하철역에서 열린 ‘2020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한편, 구세군은 1865년 감리교 목사 윌리엄부스가 런던에서 창립하였으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됐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서울 명동에서 자선냄비를 설치 거리모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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