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 LH 부사장,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를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조성할 것!
홍대인 | 기사입력 2020-12-07 19:19:1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충모 LH 부사장이 7일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착공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영순·강준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장충모 LH 부사장, 이광섭 한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2022년까지 총면적 31,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산학연 혁신허브동’(연면적 22,300㎡)에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기술 등의 250여개 기업을 입주시키고 1,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한, 입주기업 종사자 및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150호 예정) 및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후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을 지원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전국 32개 신청대학 중에서 한남대 등 3개 대학을 선도대학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0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까지 마쳤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