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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권오원] 신비의 왕국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개최한 제7회 고령관광 전국사진공모전에 코로나19 팬데믹의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아름다운 사계와 관광자원, 유무형 문화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올해도 여지없이 선정에 각축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작품들은 관광홍보물에 수록하여 고령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2월 예정되었던 시상식은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나 현재 문화누리관 2층에서 작품 전시중이며 내년 2021년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 전시실에서 재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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