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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드론 조종기술 향상 ▲드론 교육 및 산업 현장 최고 전문가 발굴 ▲드론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 직종 저변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상 공모전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에게 여행을 대신할 수 있게 아름다운 영상을 공개한다.
조종 기량 부분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가 나눠어 있으며 2차 심사에서 좌우 선회 상승 및 하강비행, 전 후진 수평비행(기체 선회), 전 후진 수평비행(짐벌 조작), 역삼각 비행, 상승 및 하강 원주비행을 수행해야 하는 고난도 조종이다.
정 서린 꿈소 드론 교육원 대표원장은 " 이번 대회를 통해 조종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영상 촬영을 위해 등록하는 교육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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