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현석 | 기사입력 2020-12-16 13:21:18

[타임뉴스 기고] 오래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청백리'를 이상적인 관료로 우대하였다. 이들은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 근검, 도덕, 경효, 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하여 주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조선시대의 명재상 중 한 분인 고불(古佛) 맹사성은 대표적인 청백리로 청렴결백하고 공평무사한 정치로 조선 초기 조선의 기초를 공고히 한 위대한 인물이었으나, 그가 거처하는 집은 비바람을 가리지 못하였고 바깥출입을 할 때는 소 타기를 좋아해 사람들이 그가 재상인 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듯 지금의 우리에게 귀감이 되며 뇌물·청탁은 안 받는 청백리를 넘어서, 내 것이 아니면 돌려주며 부패된 언행과 생각조차도 귀에 담아두는 것조차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청렴은 공직자에게는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가야하는 중요한 덕목이다. 모든 공직자가 지켜야 할 덕목이고 사회와 국가가 요구하고 있다. 또한 부패도 공직자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부패는 불법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 지위, 기회 등과 같은 사회적 이득을 얻거나 다른 사람이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일탈적 행위가 이다. 옛말처럼 부패는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근간이니 공직자는 항상 청렴하고 부패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국민과 공직자는 모두 인간이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며 이 사회의 관계에서 청렴과 부패라는 문제가 발생하며 그 중 선택해야 할 딜레마를 갖게 된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기에 관계에서 가장 중립적인 위치에 있을 것을 요구받는 것이 바로 우리 공직자라 생각한다.

국민으로부터 국가대사를 위임받은 공무원에게 청렴의 의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반부패 추진 정부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 동참하여야 할 것이며, 이로써 기본이 바로 선 청렴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한 반부패ㆍ청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청렴문화 확산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충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황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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