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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2월 17일(목)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20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상 수상과 상사업비 30백만원을 받아 성주 농업인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서성교 소장은 “내년도에는 성주참외 고품질 생산기술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성주형 스마트팜, 참외 고설베드 스마트팜, 소경운 피트모스 배지 활용 양액재배, 신품종 기능성 참외 재배실증시험과 위드 코로나시대 소규모 또는 비대면 농업인교육 확대 및 귀농귀촌정보센터와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운영으로 찾아오고 싶은 성주! 소통하고 변화하는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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