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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주 5일, 연200시간의 한국어 기초학습을 운영했으며, 특히 포스코SPS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어려운 한국어 학습 내용을 보조적으로 지도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킨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한국어 학습을 위해 꾸준히 수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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