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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통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간 천안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해 홍보하고 있으며, 손독제를 비치하고 방역단을 자체 구성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동남구는 전문방역 업체를 통해 연말연시 동안 4회에 걸쳐 방역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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