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영화배우, 전지학! 글로벌진출 예정!!
이수빈 | 기사입력 2021-01-04 14:20:33

[서울타임뉴스 = 이수빈]한국메디컬에스테틱 (이하 KMEA) 은,베트남의베트남 전국에 퍼져있는 BEAUTY ACADEMY 와 SPA(성형외과) 관리자들이 업무협약을 이루고 있다.

KMEA는 2011년도에 출범한 협회이며 한국의 평택에서 "2015 G-JOB BEAUTY EXPO IN 평택"의 의료 뷰티 콘테스트를 주관 한 바 있고, 2016년도 4월에는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스 "제12회 K-한류 뷰티 월드페스티벌"을 공동 주관 하였다. KMEA의 장효관 회장은 해당 대회에서 한국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주도하였다.

2017년도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하여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베트남성형협회와 "하노이미래대학교" 및 "하노이커뮤니티메디신컬리지"와 의료 뷰티 콘테스트를 공동 주최하여 지금까지 6,000여명의 SPA(한국의 에스테틱과 유사함)의 원장들을 배출한바 있다.

KMEA는 COVID19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하노이커뮤니티메디신컬리지와 함께 하노이와 호치민, 등 각 지역에서 5회 이상의 공동주최를 통하여 베트남에서의 저력을 과시 한 바 있다.

KMEA 는 한국의 발전된 미용,뷰티와 현대의학이 합쳐진 새로운 기술들을 베트남에 교육하고 관리자들을 육성해내어 두 나라간의 상호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2021년 신축년엔 한국과 베트남과의 양 국간의 교류만이 아닌 아시아 전체로 활발하게 교육,파견 활동을 하며 한국의 현대의학이 가미된 뷰티,미용기술을 전세계로 널리 확장하고자 한국 배우/모델 전지학을 홍보대사로 임명 하면서 비중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한다.

배우 전지학은 한국에서 한국드라마 jtbc창사특별기획[평화전쟁1019] 에서 강감찬 장군역을 맡아1000년전 그날 의 위대한 역사현장인 귀주대첩의 본수장으로써 몽골에서(2019년) 올로케 촬영으로 열연한바 있다

또한, 배우 전지학은 영화 [탈출]에서 사업부도로 인해 사채빚에 찌들려 가족들에게 피해가는것을 우려해 홀로 생활하며 끝내는 딸과의 놀이공원 가자는 약속을 못지키고 거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안타까운 이시대의 아버지역할로 분해 보는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자아내는 역할을 했으며 2020청룡영화제 심사선정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그는, 국.내외 광고계에서도 매우 드문 이국적인 외모와 캐릭터로 인기가 높다.

게임광고인 [영웅] 에선 2년연속 이순신장군으로, 외국기업인 [아이코스] 도 2년연속 일본과 스페인에서 해외로케 촬영을 마쳤고

벤츠,볼보등 해외자동차 업계에서도 광고모델 요청을 받았으나 욕심나는 큰광고임에도 불구, 공교롭게도 다른 촬영들과 스케쥴이 맞물려서 아쉽지만 먼저 한 약속을 지길수 밖에 없었다한다.

눈앞에 보이는 큰이익보다 현실적인 약속을 우선시 하며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배우/모델 전지학은 사극, 현대극, 쟝르극 은 물론 영화, 드라마, 광고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배우 전지학은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은 결국 거대바위를 뚫고야 만다! 라는 굳은 신념과 믿음으로 매순간 어떤 작품이든 ,어떤 캐릭터든 삶속의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 는 느리지만, 진지하고 즐겁게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국.내외 에서 배우 와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강남 신사동에서 연기아카데미를 개설해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한국 메디컬에스테틱 협회 2021년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향후 그의 빛나는 행로가 주목된다.

이어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장효관 회장의 축언을 끝으로 한국의 미용,의료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의 역량을 펼쳐나아가기를 희망한다.

KMEA는 특히 베트남에서 슈퍼 모델로 유망주인 "응 우옌 딘 쿠엔"을 협회의 2021년도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한국의 중견 연기파 배우이자 모델인 "전지학"씨와 함께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및 인도까지 함께 활동하여 협회 홍보 활동을 전담케 하여 2021년도 신축년 새해에 더욱 큰 협회 발전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안녕하세요. 장효관 회장 입니다.)

COVID19로 인하여 세계 모든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을 기반으로 두나라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아시아 전역에 희망을 주고, 2020년 한해를 무사히 마치고,우리모두 함께 원대한 2021년 신축년을 열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Xin chào, đây là Hyo-Kwan Jang, Chủ tịch.) Do COVID19

Khi tất cả các quốc gia trên thế giới đang đau khổ, Trên cơ sở hợp tác giữa Hàn Quốc và Việt Nam

Để phát triển văn hóa của cả hai quốc gia Để mang lại hy vọng trên toàn châu Á,

Sau khi năm 2020 đã hoàn thành một cách an toàn,Tất cả chúng ta cùng nhau

Chúc chúng ta mở đầu năm mới 2021 Tôi hi vọ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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