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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기자]중앙선 복선전철 청량리~안동 구간에 5일부터 신형 KTX(EMU260)가 운행됐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의 운행시간은 2시간 정도로 단축됐다.
안동시는 KTX 개통과 함께 안동관광 붐업 프로젝트를 준비해 시행한다.
인기 유튜버와 블로거, 인스타그래머는 KTX 열차에 탑승해 안동 곳곳을 직접 다니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랜선 타고(GO) 안동으로 고(GO)'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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