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봉사자들과 마늘 까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1-08 15:11: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한파 가운데 노숙인 등 무료급식소인 ‘대전성모의 집’을 방문해 봉사자들과 함께 마늘을 까고 있다.

한편 대전성모의집은 천주교대전교구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1990년부터 운영한 경로식당이며, 지난 30년 간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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