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자체 측량․설계반 운영하는 안동시
남재선 | 기사입력 2021-01-10 11:01:01


[안동타임뉴스=남재선기자]안동시는 내년도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오는 2월 26일까지 자체 측량․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안동시의 자체 측량․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 15명 3개반으로 구성하여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수해복구 등 517건(122억 원)의 사업에 대해 합동설계를 실시한다.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7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현장조사와 측량작업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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