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소식
대전 서구,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1-13 10:29:58
노후 공용시설 보수 등 5개 지원사업에 4억 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주 관통 도로 보수 ▲에너지절약 ▲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보수 등 14개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주 관통 도로 보수 지원사업은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지 내 도로 보수에 단지별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은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절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화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은 관리주체 부재로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1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서구청 6층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지원 단지는 3월 중 개최되는 ‘서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평가 후 최종 결정된다.

장종태 구청장은 “서민이 거주하는 빌라나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서구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주거생활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데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