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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새해에도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임전력과 ㈜창인터내셔널에서는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여 성주군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임전력(대표 박경애)은 성주군 용암면에 위치한 전기 공사업체로 성주군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창인터내셔널(대표 김태경)은 살균 소독수, 항균물티슈 등 방역용품 제조업체로 코로나19로 생활방역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을 위해 1월 4일 성주군에 항균티슈 110박스(4,730개)를 기탁하여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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