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이 13일 시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희망버스‘마음톡톡버스’시연행사에서 마주 앉아 있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시간,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심리지원사업이다.

2021-01-13 20:02:29
마주앉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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