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남재선기자]익명의 직장인(권00, 신00 부부)이 아픔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수술비나 치료비에 꼭 써 달라고 전화와 편지를 통하여 1천만 원을 안동시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