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고 경청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1-25 21:01:3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서구 갈마동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열린 ‘허심탄회’에 메모하고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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