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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는 지난 1월 26일 올해 출범하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을 책임경영으로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에 김재광(前 김천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시는 지방공기업 설립운영기준 및 인사규정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 선발을 위해 시와 시의회에서 추천한 경영전문가 등 민간인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임원공개모집⦁ 서류심사⦁ 최종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의 경우 김천시의회 의견서를 첨부하여 최종 후보자로 임용예정직위의 2배수를 추천하였으며, 임명권자인 시장이 추천후보자 중 적임자를 최종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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