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남재선 기자]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5일 2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대학생들을 대표하고 있는 신임 총학생회장 및 대의원 의장과 자택 컴퓨터를 활용해 영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 도내 대학, 학생 대표들과 첫 비대면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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