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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김천시(주관:김천문화원)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1년 정월대보름 대면행사는 취소하고 비대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16년 직지천 고수부지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 한 이후 구제역, AI,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4년간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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