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개원 전 국공립어린이집 현장 확인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2-16 19:22:37

장종태 서구청장이 16일 내달 개원을 앞둔 어린이집을 점검 방문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더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달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확충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1일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둔산동 샘머리아파트1단지 내 햇빛촌어린이집, 녹원아파트 내 피노키오어린이집, 관저동 다온숲3단지아파트 다온숲어린이집, 도마동 또래또래어린이집 4개소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아동의 안전을 위하여 개원식을 취소하고 개원 전 방역 상황과 안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장 확인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올해에도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해서 설치하고, 질 높은 내실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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