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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경상북도 행복재단 대표이사장(이욱열)과 경주 문화엑스포사무총장(류희림)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박선하). 경북시각장애인협회장(김일근). 경주지체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장(전찬익)외 임직원들과 함께 어제 오후2시, 경주 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노인등의 이용편의증진. 문화관광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사업추진을 위한 정보공유및 * 기타 스마트관광을 위한 교류협력에 필요한사항에 관하여 업무협약식 서명을 필 한 후 기념촬영을 마친 뒤 유희림(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아 새롭게 단장중인 경주타워(천년의 빛)를 관람하였다.
장애인.노약자. 임산부 등의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찿아 빠른 시일내 설치 및 보수 할 것 을 상의하며 관람을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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