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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충남 지역 뮤지션을 대상으로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아이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도 금상 수상팀인 ‘바비핀스’는 해외진출을 비롯해 국내 최대 음악포털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소개 되는 등 대중음악산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음악창작소의 한기헌 선임은 “올해 5년차를 맞이하는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은 지역기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와 음원콘텐츠 산업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출자해 2005년 개원한 출자기관이며 해당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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