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개간, 토공, 장비업자,공사현장 약점잡아 금품갈취 목적 협박.....
이광열 | 기사입력 2021-02-24 09:31:55

다음 해 농사를 풍년으로 기대하면서 겨울철은 농촌이 한가하여 객토 사업을 많이 한다.

일부 영세 장비업자는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놀 수 없는 터라 약간의 편법으로 토사를 반출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일간지 신문 기자가 현장의 비산 먼지 ,차량 덥게,환경 문제,토사 반출,특히 준공 관계 등으로, 관할 공무원을 협박 또는 문제점을 제보가 있다는 거대한 구실을 앞장 세워서, 협박. 금품을 요구하는 일간지 신문 기자가 있다고, B모씨는 본지 편집국을 통해,익명으로 제보 하면서 추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주저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일간 신문(종이 신문 발행) 기자란, 인터넷 기자와 달리 언론의 권위를 이용해, 아주 영세한 업체만 골라서, 피해 당사자가 수 개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집요하게 괴롭히거나 협박해, 이익금의 얼마를 요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

이런 사이비 기자로 인해, 다수 언론사 기자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본지 편집 국장으로서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