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시연회에서 축사하는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2-24 14:09:3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이 24일 시청역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시연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구축’ 주관기관인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과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김찬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고윤석 지능데이터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에 선보인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안전한 역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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