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허심탄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저수지 수중 정화활동 등 특전사동지회, 특전예비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